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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이야기 책
희찬맘 추천 3 조회 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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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절친이었던 친구 두명이 있었는데요.

이번 여사님 돌잔치에 둘이 와줬더라구요.

 

중3때 전학 간 이후로는 연락도 안되서 보지도 못했다가

여사님 임신때 다시 연락이 되서 한번 보고

또 연락 제대로 서로 못 했는데

여사님 낳았을때 병원 와주고

돌잔치라고 또 와주고..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냔들  폭풍감동

 

둘 중 한명은 현재 유치원 보육교사로 있어서 그런지 돌선물로 직접 만든 펠트 책을 가져왔더라구요.


솜씨에 깜짝 놀래고, 돌잔치 하고 있는 도중에 받았는데도

정신 팔려서 책만 보고 있었어요.

 

 

귀여운 에벌레.

꼼꼼한 솜씨도 솜씨지만 우리 여사님 주겠다고 만들고 있었을 모습 생각하니

진짜 가슴이 울컥해졌어요.

 

연락도 제대로 못하는 친구년 딸 위해서

열심히 만들었을텐데

 

돌잔치 언제 하냐고 물어본 다음 날 감각북 있냐고 묻기도 하고 이것저것 묻더니

이걸 들고 온 나쁜년... ㅜㅜ 폭풍 감동 쓰나미 장난 아님

 

일부러 글자는 없게 했대요.

여사님에게 읽어주면서 좀 더 크면 혼자 이야기를 상상해가면서 읽어보라구,

그림 하나하나 너무 꼼꼼하고 귀여워요...

 

진짜 나 인복 타고 난거 같음

 

[출처] 정여사네 육아일기

http://smrysisre.blog.me/120130316422?Redirect=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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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지맘  신고하기
유아교육기관 교사 한다고 다 저런거 만들어서 주지는 않는데. 와 넘 좋은 친구를 두셨네요. 부러워요. 저는 정작 제가 결혼전 교사였는데도 안만들고 있는데. 넘넘 좋은 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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