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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를 조심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린맘 추천 6 조회 10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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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경계령]

퇴치되이 없어졌다는 백일해가 다시 발생해 ‘백일해 경계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지난해전까지 국내에서는 연간 10명 안팎에 불과하던 백일해 발병자 수가

지난해 97건이 보고되는 등, 특히 25일 전남 영암군 한 고교에서 백일해가 집단 발생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네요. 집단적으로 발병하는 현상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백일해는 100일 동안 기침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법정 제2군 전염병으로,

보르데텔라라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입니다.

누구나 감염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성인보다는 영·유아에게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세심한 보살핌이 요구됩니다.

 

백일해 증상은 잠복기가 3∼12일이며 6∼8주에 걸쳐 3단계 특징을 보입니다.

초기는 전염력이 강한 시기로 1∼2주 지속하며 콧물·결막염·눈물·경미한 기침·발열 등

가벼운 감염 증세가 나타나다가 기침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기침이 심할 때는 얼굴이 빨개지고 눈이 충혈되며 기침 끝에 구토가 동반되고,

끈끈한 가래가 나오기도 하는 이 증상은 2∼4주 동안 지속됩니다.

 

성인은 백일해에 감염되면 항생제인 에리스로마이신을 잠복기나

발병 14일 내에 투여하면 됩니다. 즉, 성인에게는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질환은 아니나 영아와 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올해 5월까지 발생한 백일해 환자 36명 중 72.2%인 26명이 태어난 지

1년 미만의 아기에게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백일해는 생활을 같이하는 가족 간 전파가 쉬워

가족 내 2차 발병률이 75∼85%에 달할 정도이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영·유아가 백일해에 감염되면 치명적인 합병증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데요.

1세 미만 영아가 백일해에 감염되면 무호흡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을 정도로 무서운 병이랍니다.

백일해에 의한 사망 원인은 주로 호흡기계 합병증에 의한 것이라

폐렴은 백일해에 의한 사망 중 54%를 차지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한 DTap 백신은 생후 2, 3, 6개월 때에 기초 접종을 하고,

이후 또다시 3차례에 걸쳐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추가 접종 시기는 생후 15∼18개월, 만 4∼6세, 만 11∼12세 때이니 주의하시고요.

 

흔히 ‘디티피(DTP)’로 불리는 백신은 백일해는 물론 디프테리아,

파상풍 등의 전염병을 한번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접종을 해야 하겠습니다.

 

영유아가 있는 집에서는 주의하셔야 하며 전문가들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전문가의 조치를 받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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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러브  신고하기
이런 무서운 병이였군요.. 예방접종은 했는데 괜찮겠죠?? 좋은 정보 감사해용
앞만보고가  신고하기
정말 무섭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리원이세상  신고하기
조심해야겠어염.무섭네염.
삐롱이  신고하기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리고..아이 예방접종 꼭 해야겠어요..
진서맘  신고하기
와우~ 이런 무서운 병이 있었군요..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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