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이미경 부회장의 녹색 경영을 통한 사회공헌

다들 알고 계셨나요?

2015년 대한민국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작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 시행을 앞두고 CJ 이미경 부회장은 CJ 제일제당을 통해 다양한 녹색경영과 사회공헌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많은 기업들이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그 중 CJ 이미경 부회장은 식품 전문 기업인 CJ제일제당을 통해 탄소배출권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합니다.

CJ 이미경 부회장은 CJ 제일제당과 녹색경영 그린 파트너십을 맺은 협력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눈 여겨 볼 것은 최근 친환경 신 재생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펠릿 보일러’의 생산공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CJ 이미경 부회장은 숲 가꾸기 과정에서 나타나는 연료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에 가까워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유리한 펠릿 보일러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CJ 이미경 부회장은 CJ제일제당 제조공장에서 버려지는 폐기열을 다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낡은 생산공장을 개선하여 에너지를 절약해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녹색 동반성장을 제대로 실천하고 이끌고 있는 CJ 이미경 부회장은 대 중소 상생 그린 파트너십을 만들고 CJ 제일제당의 녹색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은 15개 협력업체를 통해 올해 총 28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약 10억원 정도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셈이지요.

뿐만 아니라 CJ이미경 부회장은 포장재 재활용에도 적극 나서고 있어요. CJ 제일제당의 생수 제품 미네 워터 제품은 재활용성을 높인 페트병으로 ‘자원순환형 포장’ 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품 제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서 녹색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로 호평을 받았다고 해요.

이렇게 녹색 경영을 통한 사회공헌이 중심이 되는 CJ 이미경 부회장은 탄소배출권 제도 시행 불안감에 대한 대책을 내놓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진행될 CJ제일제당의 긍정적인 에너지 감축 녹색 경영이 기대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