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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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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철,전통찜으로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에코칙 추천 0 조회 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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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 탓에 따끈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찜 요리로 여름내 허해진 몸을 챙겨보세요^^
찜에는 찜기에 넣어 쪄낸 수증기 찜, 소량의 물을 넣고 쪄낸 건열 찜 등이 있는데, 
우리네 전통 찜 요리는 육류나 채소를 갖은 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도록 삶거나 쪄낸 것이 많답니다!!
대하, 송이, 토란 등 제철 재료로 가을의 향과 맛을 더한 찜 요리에요ㅎㅎㅎ



가을 별미 중의 하나인 대하는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수증기로 쪄내면 쫄깃한 식감과 풍미가 일품이죠!
전통 대하찜은 대하 위에 쇠고기 다진 것을 올려 풍부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답니다^^
쇠고기 대신 꽃새우 살을 다져 올리면 대하와 꽃새우 살의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맛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해요> <






◆ 대하찜
조리시간:30min / 재료분량:4인분 / 난이도:상
재료:대하 600g, 대파 1대, 양파 ½개, 마늘 2~3쪽, 생강 1쪽, 
녹말가루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대하소:꽃새우 살 200g, 풋고추 ½개, 홍피망 ¼개
대하소양념:생강즙·참기름 ½작은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대하는 깨끗이 씻어 머리와 꼬리를 남겨둔 채 등껍질을 떼어낸다. 
살 부분은 길이로 칼집을 깊게 넣어 양옆으로 편다.
2. 손질한 대하에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꼬챙이를 꽂아 김이 오른 찜기에 넣고 10분간 찐다.
3 .분량의 대하소 재료를 곱게 다진 다음 양념하여 
대하 살의 칼집 사이에 넣은 뒤 녹말가루를 살짝 뿌린다.
4 .찜통에 물과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끓여 물이 끓어오르면
대하를 넣고 10분간 찐다.



감정은 국물이 많지 않게 끓여낸 찌개를 말한답니다 > <
재료 자체의 수분으로 국물을 내기도 하는데, 게감정은 게의 등딱지를 떼어 
그 속에 소를 채운 뒤 양지머리 육수에 끓여낸 것을 말하죠~ 
궁중 음식 중 하나로 게살을 일일이 발라내어
쇠고기, 숙주, 두부 등의 재료를 함께 섞어소를 만드는데, 
게살을 발라 먹는 수고를 줄이고 다양한 재료가 함께 들어가 
맛과 다양한 영양을 즐길 수 있어요ㅎㅎ





◆ 게감정
조리시간:50min / 재료분량:4인분 / 난이도:상
재료:꽃게 1.5kg, 달걀노른자·밀가루·육수 적당량씩 소 재료 쇠고기 100g, 
두부 60g, 숙주 30g, 마른 표고버섯 10g, 소금 약간
양념:녹두녹말 1큰술, 다진 파·참기름·설탕 2작은술씩, 
다진 마늘·생강즙·깨소금·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 ½작은술

1.  꽃게는 솔로 깨끗이 씻어 잔발과 집게발 윗부분은 자른다. 등딱지를 떼내어 속에 있는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고 속을 긁어모아 배 쪽에 붙은 내장을 제거한다.
2 . 게 껍데기는 깨끗이 씻어 게 눈이 있는 곳을 편편하게 다듬어 물기를 제거한다.
3 . 쇠고기는 곱게 다지고 두부는 물기를 제거한 다음 으깬다.
4 . 숙주는 위아래를 자르고 끓는 물에 소금을 넣어 데쳐 꼭 짜서 송송 썬다.
5 .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꼭 짜서 굵게 다진다.
6 . 발라낸 게살과 손질한 소 재료, 분량의 양념 재료를 볼에 넣고 버무려 소를 완성한다.
7 . 게 껍데기 위에 밀가루를 뿌리고 완성한 소를 꼭꼭 넣은 다음 달걀노른자를 바른다.
8 .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소를 채운 게 껍데기를 엎어 눌러가면서 재빨리 지진다.
9 . 지진 게 껍데기를 냄비에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은 다음 한소끔 끓인다.

* 육수 만들기_ 국물용 쇠고기(600g)를 나붓나붓하게 썰어 고추장(1큰술), 된장(1큰술), 다진 마늘(1작은술)과 함께 주물러 양념한다. 그다음 냄비에 넣고 잠깐 볶아서 국물(양지머리 육수 2컵+물 2컵)을 부어 끓이다가, 게를 손질할 때 나온 다리와 무를 함께 썰어 넣어 맛을 우려낸다. 양지머리 육수 대신 쌀뜨물을 사용해도 된다.




무를 굵직하게 채 썬 다음 볶은 쇠고기, 은행, 대추 등을 넣고 끓여낸 음식이에요~
무와 부재료들을 함께 섞어 국물이 자작해지도록 푹 끓여내면 
가을무의 달큰한 맛을 맘껏 즐길 수 있답니다 ^^ 






◆ 무찜
조리시간:50min / 재료분량:4인분 / 난이도:중
재료:무 1kg, 쇠고기 300g, 은행 10개, 밤 8톨, 대추 8개, 잣 1큰술, 달걀 1개, 소금 약간
양념: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간장 1큰술씩

1 무는 0.5cm 굵기로 채 썬다.
2 쇠고기는 얇게 저며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한다.
3 은행은 파랗게 볶아 껍질을 벗긴다.
4 냄비에 쇠고기를 넣고 볶다가 그 위에 무를 얹은 다음 은행, 밤, 대추, 잣을 올린다.
5 ④의 재료들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센 불에서 약한 불로 점차 불을 줄여가며 끓여 각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끓인다.
6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달걀은 황백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로 만들어 올려 낸다.




소나무 뿌리의 진액을 먹고 자라는 송이는 가을철에 만날 수 있는 귀한 식재료이죠!
송이를 반으로 갈라 쇠고기 다진 것을 채워 넣고 지져 버섯과 함께 끓여 낸 송이찜은
따끈한 국물과 송이, 여러 가지 채소가 풍부한 맛을 낸답니다~
단, 송이의 향을 살리기 위해서는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ㅎㅎ






◆ 송이찜
조리시간:50min / 재료분량:4인분 / 난이도:상
재료:송이 320g, 쇠고기 200g, 표고버섯 50g, 느타리버섯·미나리 10g씩, 
당근 5g, 달걀 2개, 밀가루 1큰술, 기름 약간
쇠고기양념:다진 파·간장·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설탕·깨소금 2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육수:양지머리 국물 1컵, 간장 2작은술, 녹두녹말 1작은술, 소금 약간


1 송이는 뿌리 쪽의 모래를 칼로 잘라내고 소금물에 담가 칼로 껍질을 살살 벗겨 길이로 반으로 자른다.
2 쇠고기 100g은 곱게 다져 쇠고기양념 ½분량을 넣고 양념한 다음 쪼갠 송이의 한쪽에 얄팍하게 붙이고 다른 한쪽을 맞붙인다.
3 쇠고기를 끼운 송이는 밀가루와 달걀물을 씌워 기름을 두른 팬에 살짝 지진다.
4 표고버섯과 당근은 잘 다듬어 씻어 마름모꼴로 썰어 각각 볶는다.
5 미나리는 초대를 부치고 달걀은 황백 지단을 부쳐 마름모꼴로 썬다.
6 육수는 양지머리 국물과 분량의 양념을 넣어 끓여 만든다.
7 쇠고기 100g은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물에 불려 손질한 다음 찢어 쇠고기양념을 넣어 각각 양념한다.
8 냄비에 쇠고기와 느타리버섯을 깔고 표고버섯, 당근, 미나리 초대, 달걀지단을 색스럽게 돌려 담고 가운데 송이 지진 것을 담은 뒤 끓인 육수를 붓고 한소끔 더 끓인다.

 

 

 

어때요?? 우리나라의 전통 찜요리만 있으면

올 가을,겨울 춥지 않고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연인과 함께 전통찜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계절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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