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슬로시티
  • 패션
  • 뷰티
  • 맛집
  • 인테리어
  • 요리
  • 여행
 

패션

글쓰기글 작성시 50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3
상세보기
아프리카를 사랑한 패션
에코연 추천 3 조회 18870
트위터 페이스북 메일 인쇄 신고

[아프리카를 사랑한 패션]

요즘 많은 기업들이 기부나, 공정무역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당연하게 된 이러한 문화들이 어떻게 보면 그들이 저지른 문제를 가지고

생색을 내면서 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마저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소한 케냐의 나쿠루라는 지역의 지오토라는 쓰레기 슬럼가.

 

여기에 거주하는 140가구의 300명의 어린이들은 이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들로 인해 각종 악취, 질병, 강간, 매춘 등의

온갖 사회적 문제에 둘러 쌓여 살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의 가구는 이미 HIV 양성이라고 하는군요.)

 

이렇게 아프리카에 폐기된 비닐 봉지들을 재활용하여 만든 가방을 디자인한 라이언 클레멘츠는 주민들을 위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아프리카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회수된 비닐봉지를 청소하고 소독하여,

장인의 손으로 엮어 그들과 같은 줄무늬 디자인으로 다양하면서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게 됩니다.

 

50달러의 판매가격에서 10달러는 다시 그들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20%정도의 이윤이 돌아간다는 것이죠.

이 퍼센테이지에는 큰 이유가 있습니다.

스타벅스같은 기업들이 커피를 구매하고 생산자에게 주는 이익은 1~2%
공정무역의 대표적인 아름다운커피가 주는 이익은 10%대

얼마나 많은 공정무역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쓰레기를 회수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20%의 의미는 더더욱 큽니다.

(비닐봉지를 하나 생산하는 비용 < 비닐봉지를 수거하고 소독하는 비용)

 

 물론 나머지 80%가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다 쓰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그만큼 돌아가는 몫이 크다는 것은 그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온라인이나, 쇼윈도우에 걸려있는 옷이나 가방

체인점에서 마시는 그윽한 커피향의 커피들....

재활용품보다 공정무역품보다 싸고 좋은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이 의의가 있는 것은 더 나은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지켜주기 위한 우리의 노력입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판단이 더 중요해지고 또한 착한소비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진지해질때 세상은 변할 것입니다.

 

[출처] 에코파티메아리 http://blog.naver.com/mearryplay

3
 내가 쓴 글 알리기 :
  • 취소 확인
Moving  신고하기
디자인도 이쁘고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분 좋은 쇼핑이네요!
부끄럼쟁이  신고하기
비닐봉지생산비용보다 수거비용 더 든다니 ㅜㅜ비닐봉지대신 장바구니들고 다닐래요
러블리 글렛  신고하기
완전 제 스타일인데요 요고!!!
글쓰기 글 작성시 50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목록 윗글 아랫글

홈페이지제작 반응형웹제작 쇼핑몰제작 어플제작 어플제작 앱개발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