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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토리, 통통 매력적인 '아빠가 만든 화장품' 출시
당근송송			추천 3 조회 12318

벤처 업체 코스토리가 최근 유기농 유아전용 화장품 브랜드 ‘아빠가 만든 화장품’을 출시했는데요. 이 회사는 지난해 말 남성전용 화장품 브랜드 완(Whan)을 선보인 바 있는 벤처 브랜드예요. 아빠가 만든 화장품은 유기농 호호바 오일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유아용 물티슈, 유기농 스팟 호호바 오일, 페이스 오일 등을 추가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각종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까지 연이어 출연하며 화장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김한균 대표는 “완 브랜드가 해외수출까지 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가운데 출시한 두 번째 브랜드”라며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답니다. 실제로 코스토리의 대표 김한균씨는 “실제로 아빠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유아용 화장품을 접했고 실제로 건조하고 아토피성 피부가 있던 딸을 직접 케어 해 주면서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는 생각을 덧붙였는데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직접 화장품 만들기에 도전한 아빠의 마음이 마구 느껴지지 않나요? 신제품 유기농 호호바 오일과 함께 뷰티 시장에 나왔고 유아용 물티슈와 버블 버스 등의 다른 제품들도 개발하고 있는데요. 제품은 지역 오프라인 매장 맘스맘과 디어마마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오프라인에선 맘스맘 원주, 용인, 인천부평, 수원, 시흥, 산본, 베이비플러스 영통, 디어마마 원주에서, 온라인에선 공식 홈페이지(www.fathercos.com)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사용방법이 궁금하다면 완소균이가 실제 운영중인 블로그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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