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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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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이고 건강지향적인 공간와 음식이 있는곳.
에코걸 추천 1 조회 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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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정동 8-11 정동극장 1F '길들여지기'

Tel. 02) 319-7083

 

음식이 서빙된후부터 시작합니다~

 

 


감격의 순간!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서빙되었어요. 파스타와 리조또를 주문했었답니다.

 (위)   베이컨, 버섯, 통후추향이 어우러진 크림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18,000)

(아래) 허브오일과 여럭지 해물이 들어간 비안코 리조또. 리조마리나라 (\18,000)

참고로 모든 메뉴는 10% 부가세 별도.. 라는거 알고 계시죠?

 

 


평소 느끼한것도 잘먹고 좋아라하는 저에게도 까르보나라는 어느 레스토랑이던 먹다보면 그 느끼한맛에 항상 남기곤했는데 '길들여지기'의 까르보나라는 달랐어요.

여타 다른 까르보나라와는 다르게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면서 고소했답니다.

세상에는 느끼하지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까르보나라가 있었어요!




가까이서 한컷.

위에 솔솔 뿌려져있는 통후추보이세요?

 
신선한 유기농채소를 써서 그런지 모든 음식들의 색감이 진짜 너무 예뻤어요.

이 사진 역시 브로콜리의 색감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만봐도 나 싱싱해요! 라고 외치는 듯한 느낌..



탱글탱글한 면발의 삶은 정도로 딱 적당했고 소스의 양 또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소스가 너무 많은 흥건한 느낌의 파스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잘 삶아진 면에 소스가 적당히 베어들어서 맛있게 냠냠!

 

아 그리고 한가지!

'길들여지기'의 까르보나라는 평소 먹어왔던 우윳빛깔 까르보나라 색상보단 약간 노르스름한? 빛을 띄고 있었어요. 인공감미료를 쓰지않아서 그런가..?

 

 

 



두번째 메뉴는 리조또에요.

리조또 역시 크림소스였는데 까르보나라와 함께 먹어도 절대 느끼하지않았어요!

 



가까이서 한컷

 



역시나 먹음직스러운 색감때문에..

파릇파릇한 신선한 채소와 빨간 방울 토마토. 그리고 살짝 보이는 해산물 (쭈꾸미인가..?)

 



탱글탱글한 새우, 밥알과 함께 있는 뽀오얀 모시조개살도 먹음직 스럽죠?

밥알이 고슬고슬하니 질척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리조또 역시 까르보나라처럼 느끼하지않고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었답니다.

한입두입 먹을때마다 해산물에서 느껴지는 바다맛이 풍부했어요.

해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은 자칫잘못하면 해산물 특유의 비린맛이 남아있어서 먹기 거북했는데

'길들여지기'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서 그런지 비린맛도 전혀 없고 해산물들이 아주 쫄깃쫄깃!

씹을수록 느껴지는 바다의 맛. 쭈꾸미?의 간도 아주 적절해서 전혀 짜지않았어요.

 



여긴 2층 야외에 있는 야외테이블입니다.

역시나 친환경적인 분위기답게 사방을 초록나무들이 둘어싸고 있어요.

날좋고 볕좋은날엔 야외테라스도 괜찮을것 같아요~

 



요건 테라스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귀여운 소품들이에요.

별모양으로 구멍이 뿅뿅 뚫려있던 귀여운 램프들.

 



이름모를 화분들

 



식사를 마친후, 야외테라스가지 구경하고 내려가는 계단에 걸려있던 현수막이에요.

갈색벽돌과 은은한 조명과 너무 잘어울리죠?


이곳은 1층 야외테라스에요.

요 테라스 바로 옆공안에서 여러가지 공연을 할때도 있답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롭게 공연도 즐긴다면 정말 완벽하겠죠?

 


 

[총평]

친환경적이며 건강지향적인 레스토랑답게 곳곳에 초록식물들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앉아서 보는것만으로도 피로감이 풀리는듯하고 마음도 평온해졌어요.

Green wall을 설치해서 식사하는 손님들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즐길수 있게 되어있답니다.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레스토랑인만큼 음식의 맛 또한 절대 무시할순없겠죠?

슬로우 푸드 문화를 표방하며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모든 음식에 인공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길들여지기'

 

굳이 따지자면 조미료에 버무려져 있던 제입맛에는 일반 음식처럼 짝짝 붙는 맛은 좀 부족했달까요?

하지만 그 짝짝 붙는 맛은 조미료의 힘일터...

'길들여지기'의 음식은 그런 조미료의 맛보단 신선한 유기농의 재료들 특유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개운했답니다.

그리고 음식의 색감이 진짜 예술이에요. 눈으로 딱 봐도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다는게 보일정도였어요.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재료들의 식감도 아주 풍부했고 어느것 하나 과함없이 적절하게 잘 조화되는 맛이었어요.

 

자연의 평온함을 느끼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고 싶은분들은 '길들여지기'로 오세요~

[출처]에코의 일상

http://blog.naver.com/wellgi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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