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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와 장인이 되어 상주 슬로시티에서 특별함을 누려보세요
에코칙 추천 0 조회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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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곶감, 누에고치 등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의 슬로시티는 
함창읍, 이안면, 공검면 등 3개 읍면지역에 걸쳐 있어요~
상주 슬로시티는 여느 슬로시티와 달리 전통문화와 장인이 주역인데요! 
따라서 슬로시티의 방향도 전원마을 조성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상주 슬로시티 여행의 출발점은 이안면 흑암리에 위치한 전통옹기촌이에요~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상주에는 고려시대부터 누런색 옹기인
황옹(黃瓮)을 만들던 옹기촌이 있었다고 한답니다~!
마을 전체가 옹기촌이라 옹기굴로 불리던 흑암리에서 
현재 옹기 제작에 종사하는 가구는 단 한 곳인데요
경북도 무형문화재인 부친 정학봉(83)씨에 이어 
6대째 옹기를 만들고 있는 옹기장 정대희(55)씨는 황옹을 재현한 인물이에요


곶감이 익어가는 드넓은 마당은 누런색 황옹으로 발 디딜 틈이 없고, 
6칸짜리 전통 장작가마인 연실요에는 대옹(大瓮)을 굽는 불길이 이글거려요 
옹기가 흙에서 탄생하는 과정이나 옹기를 만드는 삶이 슬로라이프이고,
옹기에서 숙성되는 음식이 모두 슬로푸드라는 정대희씨는 
지난 8월부터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옹기달팽이학당도 열고 있답니다^^










서쪽으로 속리산을 품은 백두대간 69.5㎞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동쪽으로 낙동강 34㎞가 흐르는 상주는 귀농 희망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랍니다 
이안면 문창리의 녹동귀농마을은 30여 가구가 새롭게 이웃사촌이 된 전원마을로 
주민들은 취미생활과 농사를 통해 슬로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어요~!



문경시와 이웃한 함창읍은 예로부터 명주로 유명한 고장인데요~
지금은 뽕잎으로 누에를 키우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 명주를 짜는
양잠산업이 사양의 길로 접어들었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지금도 재래식 직조기로 덜커덕 덜커덕 명주 짜는 소리가 들려요
명주골로 불리는 함창읍 교촌리에서 생산되는 명주는 전국 생산량의 99%라고 하네요



상주는 감나무의 고장. 가지가 휘어지도록 감이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는 
여느 고을처럼 울안이나 텃밭에만 있는 게 아니에요
창문을 열어도 주홍색 감만 보이고 가로수도 감나무 일색이랍니다!!
이 감이 빛과 바람에 건조된 것이 상주를 대표하는 슬로푸드인 상주곶감이에요~ 
전국 곶감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상주곶감은 껍질이 얇아 이물감이 없고
속은 조청처럼 부드러워 입에 넣으면 살살 녹죠~^^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는 포도당과 과당이 넘쳐 밖으로 삐져나온 것으로
삼백(三白) 중 으뜸으로 꼽힌다고 하네요~!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슬로시티에서의 삶을 즐겨보세요~
도예공방에서 도자기도 만들고 마을 정자에 누워 별을 헤기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좋은 곳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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