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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경민
    약력: -現) 그린생활 연구소
           - 現) 유기농약국 아토오가닉 대표
           - 우석대 약학대학 졸업
           - 전주 영광약국 근무
           - 압구정 현대백화점 약국 근무
           - 압구정 현대백화점 직원복지 요가강사
           - 약국경영연구소 강의
           - 강남디오빌약국
  • 우리아이 건강지키기

    유기농 전문 취급 약국으로 도약
    흥미와 재미 그리고 직능인으로 인정받아
     
     
    지경민 약사
    [서울 서초 디오빌약국]아기전문 유기농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지 만 3년도 채 되지 않은 서울 서초 디오빌약국은 지금 행복하다.

    처방전문약국과 층약국 등 여러 형태를 운영해봤던 지경민 약사는 디오빌약국을 열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자신만의 약국에 온 정신을 팔았다.

    때문에 현재 `돈은 벌만큼 벌고 재미는 재미대로 있는 약국'을 꾸미는 데 성공했다.

    디오빌약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사람들이 들썩인다.

    '유기농'에 대한 궁금증과 `자신에게 맞는 좋은 제품들을 추천받기 위해서다.

    유아구급위생, 친환경세제, 유기농이유식, 유기농화장품, 유기농 비누, 유기농천기저귀, 출산선물세트 등이 진열대에 놓여있다.


    현재 디오빌약국 전체 매출 중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비교할 때 2대 1 수준에 이른다. 온라인 쇼핑몰 `오토가닉(www.atorganic.co.kr)'이 매출의 65% 수준을 차지한다. 오프라인은 유기농 10%, 일반약과 처방전 수용은 25%정도다. 즉 전체 매출의 75%이상이 유기농제품 판매로 채워진다.

    지경민 약사는 무엇보다 자신이 원한 분야에서 즐겁게 일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지 약사는 "유기농을 전문으로 하는 것은 즐겁긴 하지만 공부를 끊임없이 해야 한다는 점이 고충이라면 고충"이라면서 "유기농업계의 시장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해외든 국내든 모든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과정을 변함없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의 위치까지 오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말한다.

    유기농 제품에 대한 긴장상태를 풀면 곧바로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음을 넌지시 던진다. 또 유기농업계에서 주로 유통되고 있는 제품과 특화된 제품을 골고루 취급해야 하는 노력도 또 하나의 성공 노하우.

    제품성분의 효능을 명확히 알기 위해 미국이든 유럽이든 본사에 연락해 정보를 캐는 등 국내외적으로 모든 새로운 사실을 알고자 하는 노력이 우선적으로 밑바탕에 깔려야 한다는 지 약사는 `공부=궁금증'을 강조한다.

    지 약사는 △재미 △약사 직능 정착 △고객신뢰 △약국간 커뮤니티 공유 등을 유기농약국을 운영하면서 얻는 보람으로 꼽는다.

    "자신이 흥미있는 부분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배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고객에게 좋은 정보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일반 고객은 물론 유기농 판매업체 관계자들이 찾아와 제품 문의을 할 정도로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약사로의 자부심을 말한다.